[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라임 사태’와 관련 금융감독원이 또다시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했다.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만 이번이 두 번째다.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락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감원 본원 7층에 있는 금융투자검사국을 압수수색했다. 증권회사, 신용평가회사 등에 대한 검사·조치·사후관리 등을 담당하는 해당 부서는 검사기획팀, 상시감시팀, 검사1·2·3·4·5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금감원 측은 “수사 협조를 위한 자료 제출 차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KB증권 본사, 30일 신한금융투자·한국투자증권 본사에 들이닥쳐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라임 펀드를 판매하거나 라임 측에 총수익스와프(TRS) 서비스를 제공한 회사다.
금감원이 라임 사태 관련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2월19일에도 금감원에 수사 인력을 보내 강제 수사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자료 확보 또한 라임, 신한금투 등 직접적인 수사대상에 대한 압수수색과 병행해 이뤄졌다.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락현)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금감원 본원 7층에 있는 금융투자검사국을 압수수색했다. 증권회사, 신용평가회사 등에 대한 검사·조치·사후관리 등을 담당하는 해당 부서는 검사기획팀, 상시감시팀, 검사1·2·3·4·5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 앞 모습. (사진=연합뉴스) |
금감원 측은 “수사 협조를 위한 자료 제출 차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KB증권 본사, 30일 신한금융투자·한국투자증권 본사에 들이닥쳐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그 연장선에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라임 펀드를 판매하거나 라임 측에 총수익스와프(TRS) 서비스를 제공한 회사다.
금감원이 라임 사태 관련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2월19일에도 금감원에 수사 인력을 보내 강제 수사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자료 확보 또한 라임, 신한금투 등 직접적인 수사대상에 대한 압수수색과 병행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