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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민원실 앞에 선 北 피격 공무원 형 이래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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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 이모씨(47)의 형 이래진씨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민원실을 찾아 국방부로부터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검토 결과를 통보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첩보 상으로 (북한의) 시신 수색 정황이 있었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2020.11.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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