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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게임의 강점은 끊임 없는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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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머게이머 챌린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 아이머게이머 챌린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는 3일 '아이머게이머(I'm a Gamer) 챌린지' 캠페인 영상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편을 공개했다.

김경일 교수는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인지심리학자로, 현재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다수 방송 프로그램과 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게임의 긍정적인 요인을 알리고 있다.

김 교수는 영상에서 "게임 관련 연구나 역할도 많이 해왔는데 최근 들어 게임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진 것 같다"며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독특한 측면을 전하고 싶어 챌린지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특히 정보와 인지를 핵심으로 하는 게임적 요소를 주목했다. 그는 "그 동안 해왔던 일이나 걸어왔던 길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을 때 혼란을 겪게 되는데 이를 피드백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며 "심리학적 관점에서 게임의 놀라운 점은 정교하게 구성된 시스템을 통해 끊임없이 실시간 피드백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 아이머게이머 챌린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편 (영상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게임적 요소가 접목된 대표 사례로는 택시 중개 서비스를 꼽았다. 김 교수는 "중개 서비스는 앱을 다운받아야 하고 이용하기까지 과정도 복잡한 만큼 기존 택시에 비해 더 편리해서 성공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택시가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이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게임적 사고의 접목을 통해 세상을 바꾼 셈"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머게이머 챌린지는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캠페인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게임에서 받았던 긍정적인 영향이나 즐거웠던 점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가 이뤄질 때마다 금액이 적립되며, 누적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노트북 컴퓨터 지원 사업에 전달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머게이머 챌린지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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