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 전국 최초 영구임대아파트 '주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노컷뉴스 부산CBS 박중석 기자
원문보기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전체 11개 지구 1만 725세대 대상
1세대당 10만 원씩
2020년 11월~2021년 1월까지 3개월간의 아파트관리비 지원 형태로 지급
부산CBS 박중석 기자

부산시청(사진=자료사진)

부산시청(사진=자료사진)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영구임대아파트 1만여 세대 입주민에게 총 10억 원 규모의 '주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거 긴급재난지원금'은 부산도시공사 영구임대아파트 11개 지구 1만725세대를 대상으로 1세대당 10만 원씩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아파트관리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지급된다.

영구임대아파트를 소유·관리하고 있는 부산도시공사에서 지원금 전액을 부담한다.

그동안 지자체별로 관리비를 일부 보전할 수 있는 조례 등은 제정·시행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보전 사례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사회적 재난 상황에서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영구임대아파트 관리비 지원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하루빨리 시민들이 예전과 같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성길 선생 별세
    김성길 선생 별세
  3. 3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4. 4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김지연 정철원 외도 의혹
  5. 5정청래 강연
    정청래 강연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