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Oh!쎈 LOL] 세계 챔피언 담원, ‘미리보는 2021년 파워랭킹’서 1위 등극

OSEN
원문보기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담원이 ESPN의 ‘2021년 파워랭킹’에서 당당하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ESPN 측은 “팀의 주축들이 이미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며 ‘너구리’ 장하권, ‘베릴’ 조건희와의 재계약을 키 포인트로 꼽았다.

ESPN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2020 롤드컵’이 종료된 이후 LOL e스포츠 프로팀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ESPN은 ‘오는 2021년 소환사의 컵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팀’을 주제로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담원이 쑤닝, TES, G2 등 내로라하는 강팀들을 모두 제치고 1위에 올랐다.

ESPN은 담원을 1위로 지목한 이유에 대해 “핵심 선수들이 전성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현재 담원의 주축 선수 중 3명(‘쇼메이커’ 허수, ‘캐니언’ 김건부, ‘고스트’ 장용준)은 2021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ESPN은 “‘너구리’ 장하권, ‘베릴’ 조건희와의 계약 연장이 오프시즌 담원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담원에 이어 2위를 차지한 팀은 ‘2020 롤드컵’ 준우승팀 쑤닝이다. 쑤닝은 ‘2020 롤드컵’에서 담원과 명승부를 펼친 끝에 1-3으로 패배했다. ESPN은 이번 롤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빈’ 천쩌빈, ‘환펑’ 탕환펑이 2022년까지 쑤닝 소속으로 있는 것에 대해 호평했다. 다만 “‘소프엠’ 레꽝주이, ‘소드아트’ 후숴제와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순위가 많이 떨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2020 롤드컵’의 부진에도 여전히 TES, 징동은 나란히 3, 4위에 오르며 고평가를 받았다. G2는 5위로 서구권 팀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IG, 펀플러스는 ‘2020 롤드컵’에 참가하지 못했지만 각각 6, 7위에 랭크되어 여전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팀 리퀴드는 톱10에 진입해 북미의 자존심을 살렸다.

/lisco@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