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2일 오후 충남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열린 개교 2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왼쪽 네 번째)과 김영모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0년 3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특성화 대학으로 출범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현재 2개 단과대학 7개 학과, 2개 대학원 5개 학과로 성장하였으며 20주년을 계기로 ‘미래를 여는 문화유산 글로벌 대학’이라는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문화재청 제공) 2020.11.2/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