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서영 의상논란 (사진=방송캡쳐) |
공서영의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공서영 아나운서 옷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XTM 아니운서 공서영의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 당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공서영 아나운서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 속이 비추는 시스루 원피스 등을 착용하고 있어 민망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공서영의 의상은 답답할 정도로 단단히 여미고 있는 맞은편 남자의 의상과 대비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공서영 의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에 부적합한 옷이다”, “공서영 의상 볼 때마다 민망하다”, “아이와 야구 방송 보는데 이런 옷은 좀..”, “공서영 란제리룩 심한데”, “공서영 의상 논란 있을 줄 알았다”, “공서영 때문에 19금 방송” 등 논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