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권혜민 , 정현수 기자] [the300]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전당원 투표를 진행해 찬성률 86.64%를 기록했다"며 "압도적 찬성률은 재보궐 선거에서 공천해야 한다는 전당원 의지의 표출"이라고 말했다.
권혜민 ,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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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전당원 투표를 진행해 찬성률 86.64%를 기록했다"며 "압도적 찬성률은 재보궐 선거에서 공천해야 한다는 전당원 의지의 표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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