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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스트벨트서 트럼프와 격차 더 크게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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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 D-1]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격차 오차범위 밖으로 확대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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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러스트벨트(쇠락한 북동부 공업지대)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 기관인 입소스에 의뢰해 위스콘신·펜실베이니아·미시간·노스캐롤라이나·플로리다·애리조나 등 경합주에서 10월27일~11월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바이든 후보가 이들 6개주에서 모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러스트밸트 3개주에서 격차가 벌어졌다. 위스콘신과 미시간에선 바이든이 트럼프를 10%포인트(p)차로 앞섰고, 펜실베이니아에선 바이든이 51%, 트럼프가 44%로 격차는 7%p였다.

이들 3개주는 지난 대선 때 트럼프가 각각 0.7%p, 0.3%p, 1.1%p차로 간신히 승리해 대선 승패의 향방을 갈랐던 지역이다.

미국은 총득표 수가 아니라 각주에서 확보한 선거인단 수를 토대로 대통령을 결정한다. 이 때문에 바이든은 선거인단 총 46명이 걸린 이들 3개주만 탈환하면 플로리다 등 남부 경합주 결과와 관계 없이 당선이 가능하다.

로이터는 "바이든은 지난 9월 중순 이후 시행된 모든 로이터/입소스 주간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에게 우위를 유지했다. 지난 2주간 격차는 더 벌어졌다"며 바이든의 승리를 점쳤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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