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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美대선] 6개 경합주 접전...북부는 바이든, 남부는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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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러스트벨트는 바이든의 우세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는 초박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벨몬트대학에서 대선 전 마지막 토론을 벌이고 있다. 내슈빌/신화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벨몬트대학에서 대선 전 마지막 토론을 벌이고 있다. 내슈빌/신화뉴시스


미국 대선이 1일(현지시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경합주에선 여전히 치열한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북부 3개 지역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보이는 반면, 남부 3개 지역은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태다.

선거전문 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주요 여론조사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전체 3.1%포인트 앞서고 있다. 6개 경합주에선 러스트벨트라 불리는 펜실베이니아(+4.0%), 미시간(+6.2%), 위스콘신(+6.0%)에서 바이든 후보가 격차를 벌이고 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플로리다(+0.7%)와 노스캐롤라이나(+0.3%), 애리조나(+1.1%)에선 여전히 경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가 발표한 조사의 경우 바이든 후보가 위스콘신에서 11%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왔고, CNN방송이 전날 발표한 조사에선 미시간에서 12%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오는 등 점점 러스트벨트는 바이든 후보의 몫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펜실베이니아는 상대적으로 여전히 접전으로 내다보는 곳들이 많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이날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해당 지역에서 7%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는 지난달 초 10%포인트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줄어든 격차다.

남부 3개지역은 여전히 0~1% 사이의 초접전을 보이고 있다. 집계기관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역전한 기록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WPㆍABC방송 여론조사에선 바이든 후보가 4%포인트 앞섰던 애리조나가 현재는 1% 수준으로 좁혀졌다. 등록 유권자층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오차범위 역전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라스무센과 트래펄가의 최근 조사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4%포인트와 3%포인트로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노스캐롤라이나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CNN과 더힐의 조사에서 바이든 후보가 각각 1%포인트와 6%포인트 앞섰지만, 라스무센 조사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1%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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