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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 오는 12월 시범 서비스 시행

아주경제 황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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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대 1 경쟁률 뚫고 확정


“이제 배달 음식 시킬 땐 ‘불러봄내’ 이용하세요”

춘천시가 춘천 공공배달앱 명칭을 ‘불러봄내’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춘천 공공배달앱 명칭을 정하기 위해 지난 9월 시민 공모를 진행했고 공모 결과 접수된 총 2832개의 명칭 중 심사와 논의 끝에 ‘불러봄내’를 명칭으로 확정했으며 명칭을 제안한 시민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불러봄내’의 ‘봄내’는 한자로 춘천을 의미하며 ‘불러봄내’는 춘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배달앱의 편의성과 공공성을 담고 있다.

시는 현재 춘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 시범 운영에 참가할 지역 외식업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사전모집 이후에는 상시 접수를 통해 순차적으로 가맹 점포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후 시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11월 중 앱 구축을 완료해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불러봄내’를 시범 서비스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애 춘천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선정된 공공배달앱의 이름처럼 시민과 소상공인 누구나 편리하게 부르고 이용할 수 있는 앱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춘천)강대웅·황성호 기자 hss25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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