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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美 대선 개표에 수주 걸릴 수도"

뉴시스 권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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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투표 급증으로 지연사태 등 우려 확산
[버틀러카운티=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 지역 공항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0.11.01.

[버틀러카운티=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카운티 지역 공항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0.11.01.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 대선 개표에 수주가 소요될 수 있다며 "매우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3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선 전 마지막 주말 유세가 열린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유세에서 "여러분들은 11월3일을 주시할 것"이라며 "그러나 펜실베이니아주는 매우 크기 때문에 (그날까지) 결정이 이뤄지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대선 당일 승패가 가려지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는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기다릴 것"이라며 "그러나 알지 못할 것이다. 미국이 혼란에 빠질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앞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전날 트럼프 선거캠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펜실베이니아주에 대선 이후 사흘까지 부재자 투표를 받도록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미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펜실베이니아의 개표 결과가 지연될 수도 있다.


이번 대선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우편투표가 급증한 가운데 미 전역에서 배달이 지연되면서 개표 지연이나 무효표 처리 가능성 등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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