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급증하는 캠핑 수요에 발 맞춰 신제품 ‘파세코 캠프-10 선셋(CAMP-10 SUNSET)’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캠프-10선셋은 특수 코팅된 유리 투시창에 중점을 뒀다. 티타늄 이온 특수 코팅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자연 그대로의 저녁 노을 불빛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안정성도 강화했다. 캠프-10 선셋은 자동 전도 소화 기능을 탑재해 사용 중 난로가 넘어지더라도 자동으로 불을 소화시켜, 캠핑 중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반면 수동점화 방식과 로터리 심지 조절 레버로 캠핑 초보자도 간편하게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효율적인 난방 성능과 외부 자극에도 변색이 적고 스크래치 등이 잘 생기지 않도록 상판을 두껍게 법랑 처리했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