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창녕맘 몰카 보안관제'…군,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28억 확정

연합뉴스 김동민
원문보기
한정우 창녕군수[창녕군 제공]

한정우 창녕군수
[창녕군 제공]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군민이 제안하고 선택한 '내년도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주민참여 예산 사업에 대해 타당성, 추진 가능성 등 검토를 마치고 이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총사업비 28억2천800만원을 확정했다.

군민이 제안한 사업에는 '창녕맘 몰카 보안관 제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사업 84개다.

창녕맘 몰카 보안관은 보안관 20명을 모집해 창녕 관내 화장실, 탈의실 등 시설을 순찰하며 급증하는 성범죄를 예방하고자 주민이 직업 제안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다음 날 군의회에 제출해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한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인 만큼 사업의 집행·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지속해서 운영해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4. 4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5. 5이정현 소노 활약
    이정현 소노 활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