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46세' 최지우, 딸 출산후 5개월만에 근황…아기 안고 여전한 '여신 미모'

스포티비뉴스 최영선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지난 5월 첫 딸을 품에 안은 배우 최지우 근황이 공개됐다.

최지우는 최근 육아 용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고, 근황이 담긴 광고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능숙하게 아기를 안고 있으며, 출산 5개월 만에 드러난 비주얼은 출산 전후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특히 출산 전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했던 46세 최지우는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고,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018년 3월 연하의 IT 업계 종사자와 결혼한 최지우는 약 1년 9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5월 득녀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현무 링거 해명
    전현무 링거 해명
  2. 2안세영 야마구치 4강
    안세영 야마구치 4강
  3. 3대전 충남 통합
    대전 충남 통합
  4. 4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패스트트랙 사건 벌금형
  5. 5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