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우상호,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시사…"적극적으로 검토"

뉴시스 김남희
원문보기
"윤석열, 정치권 와서 성공할 것 같지 않아"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07.2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0.07.20.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그는 앞서 지난 1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요즘 고민하고 있다"며 "당의 방침이 서면 주변과 의논해 거취를 분명하게 밝혀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시장 출마 여부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당의 방침이 결정되면, 그걸 전제로 하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진행자가 "당 입장은 이번 주말에 결정되지 않냐"고 거듭 묻자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용어로 대체하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전당원)투표에서 (보궐선거에) 안 나가기로 하면 헛물 켠 사람이 되지않냐"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29일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해 당헌 개정 여부를 묻는 전당원 투표를 이번 주말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주민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우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에 대해서는 "(제가) 기존의 정치 문법에 물들어서인지는 몰라도, 정치권에 와서 성공할 것 같지는 않다"며 "울툭불툭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정치권은 인내심도 있어야 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윤 총장이 임기를 채운다면 내년 7~8월"이라며 "시점 자체가 다음 대선에 도전하기에는 불가능한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동혁 쇄신안 발표
    장동혁 쇄신안 발표
  2. 2이해인 AMA 설립
    이해인 AMA 설립
  3. 3안성기 추모 고아라
    안성기 추모 고아라
  4. 4램파드 감독 양민혁
    램파드 감독 양민혁
  5. 5르세라핌 스파게티 역주행
    르세라핌 스파게티 역주행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