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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라임 펀드 판매 증권사 대표 제재심 개최..."결론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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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감독원의 첫 번째 제재심의위원회가 어제 오후 열렸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마무리됐습니다.

제재심에서 금감원 조사부서와 제재 대상자가 나와 각자의 의견을 내는 대심제로 진행됐고 금감원과 증권사 측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라임 펀드 판매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 KB증권 전현직 대표들이 출석해 공방이 있었으나 시간 관계상 KB증권의 심의까지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금감원 통보대로 중징계가 확정되면 해당 최고경영자는 3∼5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이번 제재심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음 제재심은 다음 달 5일에 열린다.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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