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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대단했지만…선발 문제 토론토, 돈 좀 써"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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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 탬파베이 타선을 상대로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 탬파베이 타선을 상대로 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1시즌 메이저리그 파워랭킹 15위로 평가됐다. ‘에이스’ 류현진을 뒷받침할 선발투수 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미국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을 발표하며 토론토를 15위로 평가했다. 전체 30개팀 중에서 딱 중간 위치로 예상됐다.

ESPN은 ‘토론토는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매우 흥미로운 오프시즌을 맞이한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로디 텔레스가 성장세를 이어가면 공격적으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ESPN은 올 시즌 토론토가 코로나19 사태로 로저스센터를 떠나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한 버팔로 세일런필드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란 점을 지적, 타격 성적에 있어 과대평가를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ESPN은 ‘류현진은 플레이오프가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대단했다. 그러나 타이후안 워커, 로비 레이, 로스 스트리플링을 영입에도 나머지 선발 로테이션은 문제가 많다’며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성장하겠지만 FA 시장에서 선발 영입에 돈을 더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 토론토는 류현진만이 유일하게 규정이닝을 소화했다. 선발 평균자책점은 리그 전체 12위(5.79)로 나쁘진 않았지만 강하지도 않았다. 구원 평균자책점 전체 3위(3.18)로 선발보다 불펜 비중이 높은 시즌이었다. 60경기 단축 시즌에 불펜 야구가 통했지만 162경기 체제에선 추가 선발이 필수다.


한편 파워랭킹 1위는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가 선정됐다. ESPN은 ‘무키 베츠와 장기계약을 맺은 다저스는 워커 뷸러, 더스틴 메이, 훌리오 유리아스, 토니 곤솔린 등 젊은 투수들이 있어 수년간 강한 선발진을 유지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2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4위 탬파베이 레이스, 5위 시카고 화이트삭스, 6위 뉴욕 양키스, 7위 미네소타 트윈스, 8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9위 뉴욕 메츠, 10위 시카고 컵스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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