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무죄 확정 판결 안태근 전 검사장, 형사 보상금 청구

세계일보
원문보기

서지현 검사 성추행 폭로를 막으려 인사보복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안태근 전 검사장이 형사보상금을 청구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전 검사장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법에 형사보상금을 청구했다.

형사보상금이란 형사 피의자 또는 형사 피고인으로 구금되었던 사람이 자가 불기소 처분을 받거나 무죄 판결을 받았을 때 국가에 청구하는 보상금이다. 지난해 기준 형사보상금을 지급한 건수는 4257건, 보상한 액수는 401억원이다.

앞서 안 전 검사장은 지난 2018년 1월 검찰내 성추행 가해자로 고발됐다. 이후 안 전 검사장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지난 2019년 1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항소심에서도 2년을 받았으나 대법원은 인사보복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파기환송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됐다.

안 전 검사장은 무죄 확정 이후 지인들에게 “뜻하지 않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며 변호사 개업 소식을 알렸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