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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2년까지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열려

이데일리 주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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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자철 KPGA 회장과 이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이 KPGA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PGA)

28일 구자철 KPGA 회장과 이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이 KPGA 코리안투어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는 LG전자와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PGA는 오는 11월 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LG전자의 후원으로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총상금 10억원에 우승상금 2억원이 걸려 있다. 후원 계약은 2022년까지 3년 동안이다.

구자철 KPGA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LG전자에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많은 골프팬들의 가슴 속에 깊이 각인될 수 있는 최고의 품격을 갖춘 대회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번 시즌 7개 대회의 홀인원 스폰서로 참여하며 초프리미엄 가전 LG SIGNATURE 제품을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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