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오는 29일 야간에 관내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간은 29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관내 유흥가와 주요 도로 등 음주운전 취약 장소를 선정, 비접촉 음주 감지기를 사용해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거리두기 1단계 하향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며 음주 운전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일제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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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
시간은 29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관내 유흥가와 주요 도로 등 음주운전 취약 장소를 선정, 비접촉 음주 감지기를 사용해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거리두기 1단계 하향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이 늘며 음주 운전도 증가할 것으로 판단해 일제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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