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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폴드, 출고가 170만5000원으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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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삼성전자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출고가가 170만원대로 인하됐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28일 갤럭시폴드 출고가를 170만5000원으로 내렸다. 2월 199만8700원으로 내린 데 이어 두번째 출고가 인하다. 지난해 갤럭시폴드 최초 출시가는 239만8000원이다.

이통사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최저 110만원대에도 구입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전년도 모델 가격이 연이어 인하됨에 따라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Z 플립 출고가도 118만8000원으로 인하했다. 올해 2월 165만원에 출시된 제품으로 지난달 초 134만2000원으로 내린 데 이어 추가로 가격을 조정했다. 최대 공시지원금에 추가 지원금을 더하면 43만13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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