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발인이 엄수된 28일 오전 경기도 화성 사업장에 고인을 애도하는 임직원들의 플래카드가 붙어있다.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초일류 삼성전자의 이름이 더욱 빛나게 하겠습니다" "100년 기업의 발판을 만드신 진정한 삼성인! 그 뜻을 새겨 새로운 100년을 열겠습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진=김경민기자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희 삼성 회장의 발인이 엄수된 28일 오전 경기도 화성 사업장에 고인을 애도하는 임직원들의 플래카드가 붙어있다. 사진=김경민기자 |
이건희 삼성 회장의 발인이 엄수된 28일 오전 경기도 화성 사업장에 고인을 애도하는 임직원들의 플래카드가 붙어있다.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초일류 삼성전자의 이름이 더욱 빛나게 하겠습니다" "100년 기업의 발판을 만드신 진정한 삼성인! 그 뜻을 새겨 새로운 100년을 열겠습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진=김경민기자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