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스가, 문대통령의 전화회담 제안 가장 먼저 받고도 뒷순서로 미뤄"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한국으로부터 가장 먼저 전화회담 제안을 받고도 의도적으로 뒷순서로 미뤘다고 28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정부 고위 관료를 인용해 "스가 총리 취임 후 제일 먼저 전화회담을 제안한 것은 한국이었지만 뒤로 미뤘다"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 순서를 뒤로 미룬 데는 스가 총리의 의향도 있었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와 문 대통령과의 전화회담은 취임 8일 후인 지난달 24일 이루어졌다.

이 사이 스가 총리는 취임 나흘 만인 지난달 20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전화회담을 시작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 7명과 회담을 가졌다.

스가 총리는 외교 정책 등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의 계승을 내세우면서 한일 관계에 대해 별다른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26일 취임 후 첫 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도 "건전한 한일 관계로 되돌리기 위해 (일본 정부의) 일관된 입장에 근거해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요구해 나가겠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회담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9.21 goldendog@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회담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9.21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경환 놀면 뭐하니
    허경환 놀면 뭐하니
  2. 2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레베카 레오
    레베카 레오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