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이건희 별세]정운찬 "교육에 관심 많았던 고인…서울대 발전에 도움"

이데일리 오희나
원문보기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제40대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KBO 총재가 지난 25일 타계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정운찬 전 총리가 27일 오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운찬 전 총리가 27일 오전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 총재는 27일 오전 10시10분께 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이후 약 10여분간 빈소에 머물며 고인을 애도했다.

정 전 총리는 “유가족에게 너무 슬퍼하지 말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응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건희 회장께서는 교육, 특히 대학에 관심이 많으셨다”면서 “제가 서울대학교 총장을 할 때 천문학적인 지원을 해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술관과 서울대 후생관 뿐만 아니라 영재프로그램도 지원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면서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 후론 서울대학이 세계 손색없는 대학으로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총재는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제23대 서울대학교 총장을 지낸 바 있다.

정 전 총리는 “삼성의 도움이 많이 컸다고 생각한다”면서 “총장이 되자마자 부르셔서 대학과 관련한 말씀을 많이 나눴고 도움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오전 별세한 이 회장의 장례는 가족장으로 4일장으로 치러지며 28일 발인이다.

이 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캐나다 잠수함 수주
    캐나다 잠수함 수주
  3. 3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엄성환 퇴직금 미지급
  4. 4폐기물 다이어트
    폐기물 다이어트
  5. 5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