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가 27일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