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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국 주한미군 13명 코로나19 양성…누적 251명

연합뉴스 유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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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검사하는 주한미군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주한미군 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발열 검사하는 주한미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주한미군 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최근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6일 밝혔다.

8명은 지난 9∼21일 미국 정부 전세기 편으로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고, 5명은 민항기를 타고 9∼22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 가운데 5명은 입국 직후 검사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8명은 2주간 의무격리 해제 전 받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은 전했다.

확진자들은 모두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 내 격리 치료 시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51명으로 늘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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