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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위대한 분 잃어 마음이 착잡"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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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 조문을 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사진 = 정재훈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 조문을 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사진 =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례식 이튿날인 26일 오후 12시 42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후 “위대한 분을 잃어서 마음이 착잡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 회장과의 생전 인연을 묻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실제로 뵌 적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빈소에서는 유가족들에게 짧은 인사만 전했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또 앞으로의 삼성그룹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지금까지 하던대로 하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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