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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별세] 정 총리 "이 회장, 글로벌 초일류 삼성의 제2창업자"

아주경제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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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故이건희 회장 빈소 조문
전날 빈소에 근조화환 보내기도
빈소로 옮겨지는 정세균 국무총리 근조화환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낸 근조화환이 빈소로 옮겨지고 있다. 2020.10.25     yatoya@yna.co.kr/2020-10-25 17:06:34/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빈소로 옮겨지는 정세균 국무총리 근조화환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낸 근조화환이 빈소로 옮겨지고 있다. 2020.10.25 yatoya@yna.co.kr/2020-10-25 17:06:34/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글로벌 초일류 삼성의 제2창업자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이 회장에 대해 "2세 경영인으로서 정말 놀라운 업적을 남긴 분"이라며 "반도체를 비롯해 여러 제품에 있어서 대한민국 경제계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국가의 부와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셨다. 그런 분의 타계에 대해서 조의를 표하고 업적에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또 "오래전 이야기지만 이 회장이 장애인 체육회 회장을 하셨을 때 저는 장애인 사격 연맹을 했다. 그때 뵀던 적이 있다"며 "사적으로는 접촉 없었지만 공적으로는 접촉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분이 결단력이 있고 추진력이 있어서 오늘의 글로벌 초일류 삼성이 만들어졌고 반도체 신화도 가능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총리는 전날 빈소에 조화를 보냈다.


이 회장은 전날 오전 3시 59분경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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