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은 난계국악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콘퍼런스 및 제14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주요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또 영동 곶감축제는 멀티미디어 부문 동상을, 백성우 영동축제관광재단 사무차장은 축제경영부문 올해의 축제 전문가상을 수상했다.
영동군은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1987년 도입한 상으로, 매년 세계에서 펼쳐지는 우수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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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동 곶감축제는 멀티미디어 부문 동상을, 백성우 영동축제관광재단 사무차장은 축제경영부문 올해의 축제 전문가상을 수상했다.
영동군은 이 대회에서 4년 연속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1987년 도입한 상으로, 매년 세계에서 펼쳐지는 우수축제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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