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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1명…여주 '라파엘의 집' 26명 확진

SBS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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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61명입니다. 지역 발생 환자가 50명이 나왔는데요,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한 장애인요양시설에서 26명이 감염됐습니다. 또 우리은행 임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신속히 방역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여주시의 장애인 요양시설 '라파엘의 집'입니다.

어제(24일) 입소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입소자와 종사자 218명을 검사했는데, 추가로 24명이 확진됐습니다.


여기에 첫 확진자와 접촉한 동두천시의 지인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주시 관계자 : 지금 비상체계 돌입해서 나름대로 하고 있고, 여주시민들에게 이 상황을 계속 지금 알리고 있어요. 유튜브부터해서 SNS를 통해서….]

경기 군포시 남천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은 남천병원 환자가 옮겨온 오산시 메디컬재활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 세 명이 나왔습니다.

서울 구로구 일가족 감염은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가족 가운데 한 명이 강사로 일했던 경기 부천시 발레학원은 지금까지 초등학생 13명을 포함해 15명이 감염됐습니다.


서울에서는 대형 시중은행인 우리은행의 임원 5명이 한꺼번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임원 가운데 한 명이 모 대학 최고경영자과정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또 다음 주말 '핼러윈데이'가 코로나 확산의 또 다른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 지난 5월의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잠깐의 방심이 우리 모두의 겨울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독감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최근 사망 사례들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만큼 매년 3천 명 이상 숨지는 독감을 막기 위해 예방 접종은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인필성, 영상편집 :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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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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