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건희 별세]文 “이건희 회장은 재계 상징, 깊이 애도”…유가족에 메시지

헤럴드경제 강문규
원문보기
노영민 실장 전달…“혁신적 리더십”

“우리기업에 큰 귀감과 용기될 것”
문재인 대통령. [연합]

문재인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에게 “한국 재계의 상징이신 이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애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 이 회장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하며 유족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고 이 회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삼성을 세계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분이 보여준 리더십은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극복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귀감과 용기가 되어줄 것”이라며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별세한 고 이 회장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고, 노 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은 오후 7시26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mkka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고현정 비매너 논란
    고현정 비매너 논란
  3. 3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4. 4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5. 5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