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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별세] 文 대통령 “깊이 애도…한국재계 상징·경제성장 견인차”

아주경제 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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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 통해 유가족에 위로 메시지
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10.25     kane@yna.co.kr/2020-10-25 19:40:25/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건희 회장 빈소 도착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10.25 kane@yna.co.kr/2020-10-25 19:40:25/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족에게 “한국 재계의 상징인 고 이건희 회장의 별세를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유가족에게 이와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고(故) 이건희 회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반도체 산업을 한국의 대표 산업으로 성장시켰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는 등 삼성을 세계기업으로 키워냈고,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분이 보여준 리더십은 코로나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위기 극복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큰 귀감과 용기가 돼 줄 것”이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 회장의 빈소에 조화를 보냈고, 노 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을 보내 조문했다.

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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