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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이재현 CJ 회장 "자랑스러운 작은 아버지, 황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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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전지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25일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3시40분경 부인 김희재 여사와 자녀 이경후 CJ ENM 상무,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내외 등 가족과 함께 조문했다. 이 회장 일가는 이건희 회장 별세 소식 후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다. 이 회장은 이건희 회장의 형인 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장남이다.

이 회장은 유족을 만나 1시간30분쯤 빈소에 머물렀다. 이 회장은 "국가 경제에 큰 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분"이라며 "가족을 무척 사랑하셨고 큰 집안을 잘 이끌어주신 자랑스러운 작은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어 "일찍 영면에 드셔 황망하고, 너무 슬프고 안타깝다"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한다"고 했다.

한편, 고 이건희 회장은 이날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 회장의 장례는 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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