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경기지사 “이건희 회장 남긴 족적 돌아보고 기억할 것”

한겨레 이정하
원문보기
고인의 명복 기원…유족에도 위로 말 전해

이재명 경기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이재명 경기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이재명 경기지사는 25일 별세한 이건희(78) 삼성전자 회장과 관련해 “질곡의 현대사에서 고인이 남긴 족적을 돌아보고 기억하겠다”며 애도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를 경기도민과 함께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회가 공평하고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고인의 넋을 기리는 일이자 우리가 짊어져야 할 과제일 것”이라며 “유족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의 조문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앞서 이 회장은 이날 오전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했다. 그는 2014년 5월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까지 받고 소생해 6년5개월여 동안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이어왔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네이버 채널 한겨레21 구독▶2005년 이전 <한겨레>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2. 2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관세 위협
  3. 3맨유 아스널 역전승
    맨유 아스널 역전승
  4. 4양현준 시즌 6호골
    양현준 시즌 6호골
  5. 5최지우 김태희 육아
    최지우 김태희 육아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