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진지희, '빵꾸똥꾸'는 잊어라..'펜트하우스' 유제니 인생캐 예고 [★SHOT!]

OSEN
원문보기

[OSEN=이승훈 기자] 배우 진지희가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25일 오후 진지희는 개인 SNS에 "'유제니'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왔습니다. 내일 만나요"라며 셀카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펜트하우스' 촬영장에서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 진지희는 올해 21살이지만 실제 고등학생 못지않은 비주얼로 교복을 완벽 소화했다. '정변의 아이콘'답게 해맑은 미소와 특유의 긍정 에너지도 인상적이다.



한편 진지희는 내일(26일) 첫 방송 예정인 SBS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진지희는 강마리와 유동필의 외동딸 유제니 역할을 맡았다.

/seunghun@osen.co.kr

[사진] 진지희 SNS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성탄 미사
    이재명 대통령 성탄 미사
  2. 2아이브 안유진
    아이브 안유진
  3. 3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4. 4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