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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 삼성준법감시위 "준법문화 정착은 고인이 남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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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삼성 준법위는 25일 입장문을 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유족들 모두의 상심(喪心)을 깊이 위로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더 높이 비상해 나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고인이 남긴 뜻이고 동시에 고인의 영면 소식을 접한 많은 분들의 바람이 아닐까 짐작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삼성의 바람직한 준법문화 정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고인이 남긴 과제라고도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어진 소임을 계속해 나감으로써 고인의 유지가 진정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시민단체 삼성피해자공동투쟁과 면담을 위해 회의실로 향하던 중 삼성피해자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에게 면담 요청을 받고 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시민단체와 면담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삼성피해자공동투쟁 측은 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권고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듣고 단체의 공식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0.3.27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시민단체 삼성피해자공동투쟁과 면담을 위해 회의실로 향하던 중 삼성피해자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에게 면담 요청을 받고 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시민단체와 면담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삼성피해자공동투쟁 측은 위원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권고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듣고 단체의 공식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0.3.27 dlsgur9757@newspim.com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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