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美대선 열흘 앞두고 트럼프-바이든, 경합주 공략에 총력

뉴스1
원문보기

트럼프, 플로리다서 사전투표 뒤 경합주 3곳 찾아

바이든, 플로리다와 펜실베이니아에서 유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선을 열흘 앞둔 24일(현지시간) 주요 경합주를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있는 투표장을 찾아 사전 현장 투표를 한 뒤 노스캐롤라이나와 오하이오, 위스콘신을 찾았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플로리다에서 두 차례 유세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선 대통령 선거인단이 핵심 경합주 가운데 최다인 29명이 걸린 플로리다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각종 여론조사 평균을 제공하는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에서 1.5%포인트(p)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사전 투표를 마치고 나온 트럼프 대통령은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나는 트럼프라는 이름의 사내에게 투표했다"고 말했다. 또 사전 현장투표에 대해 "우편투표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며 우편투표가 부정 선거에 더 취약하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날 바이든 후보는 자신의 고향이자 또 다른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를 찾아 박스 카운티와 루체른 카운티에서 유세를 벌였다. 또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클리블랜드에서 지지 연설을 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드라이브인 유세에 참석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던 것을 겨냥해 "그는 자신을 보호할 수 조차 없다"면서 "그가 초기에 일했다면 상황이 이렇게 나빠지진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allday33@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