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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짓누른 2차 팬데믹 공포…다시 40달러 아래로

이데일리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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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제공)

(사진=AFP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배럴당 4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9% 하락한 39.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원유시장은 각국의 코로나19 2차 팬데믹 공포가 수요를 짓누르는 분위기가 강하다. 미국 내에서는 하루 7만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연일 4만명 이상 감염자가 발생한 프랑스는 통행금지 조치를 연장했다.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03% 오른 1905.2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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