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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마지막 TV토론 시청자, 1차 때보다 11% 감소

연합뉴스 류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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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채널 기준…역대 최고는 2016년 8천400만명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난 22일(현지시간) 마지막 대선 TV토론 시청자 수가 1차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미 대선 마지막 TV 토론에서 격돌하는 트럼프ㆍ바이든(내슈빌 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마지막 TV토론에서 격돌하는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여러 표정을 이어붙인 사진. 두 후보는 이날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TV 토론에서 90분 내내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다. sungok@yna.co.kr

미 대선 마지막 TV 토론에서 격돌하는 트럼프ㆍ바이든
(내슈빌 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마지막 TV토론에서 격돌하는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여러 표정을 이어붙인 사진. 두 후보는 이날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TV 토론에서 90분 내내 거친 설전을 주고받았다. sungok@yna.co.kr



23일 CNN방송에 따르면 전날 미국의 6대 방송과 케이블 채널 기준 시청자는 5천520만명이었다.

이는 지난달 29일 1차 TV토론 때 6대 채널의 시청자 6천200만명에 비해 11% 감소한 것이다.

CNN은 "흔히 1차 토론의 시청자가 가장 많아 올해도 비슷한 패턴을 따른 것"이라고 한 뒤 전날 시청자 수도 높은 편이라면서 선거에 대한 강한 관심도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1차 토론의 경우 6대 채널 외에 전체 방송을 포함한 시청자는 7천310만명으로, 역대 세 번째를 기록했다.

TV토론 시청자 최다 기록은 2016년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대선 후보의 TV토론 때 8천400만명이었고, 다음이 1980년 민주당 지미 카터, 공화당 로널드 레이건 후보의 토론 때 8천60만명이었다.


미 대선토론위원회(CPD)는 지난 15일 2차 TV토론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 이후 CPD가 화상 토론으로 방식을 변경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반발해 보이콧함에 따라 무산됐다.

[그래픽] 트럼프 - 바이든 TV토론 공방(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현지시간) 밤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각종 현안을 놓고 전방위로 충돌했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그래픽] 트럼프 - 바이든 TV토론 공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22일(현지시간) 밤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각종 현안을 놓고 전방위로 충돌했다. 0eun@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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