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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 200K 돌파…류현진 이후 8년 만에 달성

연합뉴스 천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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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32)가 KBO리그에서 8년 만에 200탈삼진을 돌파한 투수가 됐다.

스트레일리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까지 삼진 5개를 뽑았다.

전날까지 탈삼진 196개를 기록했던 스트레일리는 시즌 201개를 기록, 2012년 류현진(당시 한화 이글스) 이후 KBO리그에서 8년 만에 한 시즌 200탈삼진을 돌파한 투수가 됐다.

그동안 KBO리그에서는 9명의 투수가 12차례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최동원, 선동열, 류현진은 200탈삼진을 두 차례씩 달성했다.

외국인 투수가 한 시즌 200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2001년 페르난도 에르난데스(SK)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스트레일리는 1회말 SK 최지훈과 오태곤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에는 1사 만루의 위기에서 김경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낚아 시즌 199탈삼진을 기록했다.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스트레일리는 3회말 SK 선두타자 최지훈을 루킹 삼진으로 잡아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2사 후에는 제이미 로맥을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shoele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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