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전국 3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12곳 는 30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3곳, 서울 8곳, 충남 4곳, 강원 3곳, 대구와 광주 각각 1곳에서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어제보다 12곳 는 30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3곳, 서울 8곳, 충남 4곳, 강원 3곳, 대구와 광주 각각 1곳에서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못했습니다.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660명으로 하루 전보다 8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34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