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그러니 국민의짐" → 김근식 "뒤끝작렬 지독한 성격"

머니투데이 김지영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국민의힘 당명을 국민의짐이라고 표현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앞으로 국민의짐 소리를 듣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니 이 지사도 뒤끝작렬 지독한 성격이라는 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사가) 지난 경기도 국감에서 야당 이름을 모욕하지 않을 것처럼 답변하더니, 또 국민의짐으로 불렀네요"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경기도가 봉현물류단지 사업과 관련해 거짓증언을 했다고 주장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뻔한 내용을 갖고 말꼬투리 잡아 침소봉대해 왜곡 조작하는 것은 실력이 없거나 악의적이거나 둘 중 하나"라며 "그러니 '국민의 짐' 소리를 듣는 것. 그저 짐만 되는 제1야당의 현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도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교수는 "옵티머스 관련 물류단지사업 의혹은 진실 여부가 밝혀지면 되고 김 의원이 설사 실수를 했다 하더라도 유력한 여당 대권주자면서 현직 경기도지사인 분이 야당 이름을 일부러 모욕하는 행위를 계속하는 건, 그야말로 성질 더럽다는 말밖에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짐 소리 안듣도록 저부터 노력할테니, 이 지사도 제발 성질 더럽다는 말 안듣게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항소
    서해 피격 사건 항소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존슨 크리스탈팰리스 이적
    존슨 크리스탈팰리스 이적
  5. 5박나래 김숙 좋아요
    박나래 김숙 좋아요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