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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트럼프 "오픈" vs 바이든 "셧다운"...코로나19 대응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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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22일(현지시간) 마지막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코로나19 관련 봉쇄 정책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이날 트럼프와 바이든은 테네시 주 벨몬트대학에서 열린 마지막 TV토론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시기에 술집 등 영업장 재개 시기를 늦추는 것의 이점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고 CNBC방송이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바이든이 성급한 사업장 폐쇄를 주장한다고 했다. 트럼프는 "그가 하는 이야기라곤 셧다운 뿐"이라며, "캘리포니아,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를 봐라. 민주당은 너무 엄격하게 (사업장을) 폐쇄했다"며, "우리는 폐쇄하지 않을 것이다. 학교를 열어야한다"고 했다.

이에 바이든은 자신은 포괄적인 폐쇄를 말하는 게 아니라며, 안전하게 영업장을 재개할 수 있도록 관련 자금을 적절하게 지원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기준이 필요하다"며, "한 공동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재생산지수가 있으면 느리게 해야한다고 모두가 말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가) 통제될 때까지 술집과 체육관을 열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다시 열고자한다면) 사람들에게 열 여력을 주고 안전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내슈빌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민주당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0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최종 대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23 justice@newspim.com

[내슈빌 로이터=뉴스핌] 박진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민주당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0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최종 대선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23 justice@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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