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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2' 최대 공시지원금 24만원… KT 가장 높아

조선비즈 이경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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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사의 애플 아이폰12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005930)갤럭시노트20 출시 당시 공시지원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모든 요금제에서 25% 선택약정 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애플 아이폰12. /애플 제공

애플 아이폰12. /애플 제공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 공시지원금이 가장 높은 곳은 KT(030200)로, 요금제별 6만3000∼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SK텔레콤(017670)은 5만3000∼13만8000원, LG유플러스(032640)는 8만4000∼22만9000원을 제공한다.

각 통신사 별 공시지원금은 아이폰12가 정식 출시되는 오는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을 놓고 ‘짠물 지원금’이라고 지적하며 자급제폰 구매에 나서고 있다.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선택약정 할인을 받으면서 다양한 채널 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실제 애플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가 23일 오전 0시 사전예약 시작 이후 자급제 채널에서 1차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에서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사전예약이 판매 10분 만에 일시 품절됐다. 현재 쿠팡을 제외하고 11번가와 위메프 등에서는 구매 가능하다. 일부 쇼핑몰은 로켓배송, 최대 18% 카드 할인, 무이자 할부, 각종 액세서리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출시된 해외에서는 아이폰12 첫날 사전예약량이 200만대로, 전작인 아이폰11 첫날 판매량의 2배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탁 기자(kt87@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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