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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루 만에 1.5% 반등…"美 부양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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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의 코로나19 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다. /더팩트 DB

국제유가가 미국의 코로나19 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다. /더팩트 DB


WTI, 배럴당 40.64달러에 장 마감

[더팩트|이민주 기자] 국제유가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5%(0.61달러) 오른 40.6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8%(0.73달러) 상승한 42.46달러를 기록 중이다.

WTI는 전날(21일) 수요 위축과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 때문에 4% 하락한 바 있다.

이날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한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이 코로나19 부양책 기대 발언을 하면서 하루 만에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펠로시 의장은 코로나19 부양책과 관련해 "거의 다 왔다. 양측 모두 합의에 도달하기를 원한다"는 발언을 했다.


여기에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 수는 전주 대비 5만5000명 줄어든 78만7000명을 기록했다. 실업보험청구자 수는 그간 80~90만 명에서 정체돼 우려를 키운 바 있다.

다만 지난주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190만 배럴 증가한 점 등이 반등폭을 제한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점도 영향을 끼쳤다.

국제금값은 달러 가치 회복 여파로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3%(24.9달러) 떨어진 1904.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minj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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