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5.3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넷플릭스 측 “영화 ‘원더랜드’ 해외 공개? 정해진 것 없다”[공식]

스타투데이 이다겸
원문보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넷플릭스 측이 영화 '원더랜드' 해외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원더랜드'의 넷플릭스 해외 공개와 관련해) 논의를 진행한 것은 맞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투자배급사 에이스메이커와 넷플릭스가 '원더랜드'를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공개를 넷플릭스를 통해 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2011년 '만추'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인공지능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이제는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과 영상통화로 마음을 위로받는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수지와 박보검, 공유와 탕웨이, 정유미와 최우식이 출연한다.

'원더랜드'는 9월말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2. 2린가드 고별전
    린가드 고별전
  3. 3허성태 박보검 미담
    허성태 박보검 미담
  4. 4한국가스공사 역전승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