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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국 주한미군 7명 코로나19 확진…누적 238명

연합뉴스 유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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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검사하는 주한미군[연합뉴스 자료사진]

발열 검사하는 주한미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최근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 사령부가 22일 밝혔다.

4명은 지난 5∼19일 미국 정부 전세기 편으로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고, 3명은 민항기를 타고 18∼1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주한미군은 전했다.

이 가운데 4명은 입국 직후 검사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3명은 2주간 의무격리 해제 전 받은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모두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 내 격리 치료 시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8명으로 늘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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