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尹 “대검이 라임 수사팀에 추천한 4명 중 접대 검사 없어”

조선일보 박국희 기자
원문보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조남권 차장 검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조남권 차장 검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이 라임자산운용 사건 수사팀에 파견했던 4명의 검사 중 이른바 김봉현씨의 룸살롱 접대 검사는 없다고 말했다. 여권에서는 윤 총장이 라임 수사팀에 파견한 검사 중 룸살롱 접대 검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윤 총장은 22일 국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2월 대검이 추천해 라임 수사팀에 파견된 4명의 검사 중 이번에 문제되는 룸살롱 접대 검사는 없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고 했다. 서울남부지검의 라임 수사팀 검사는 총 13명이었다. 그 중 4명은 올초 라임 사태가 확대되자 윤 총장이 파견을 추천했고 추미애 법무장관이 이를 승인했다.

윤 총장은 이날 “김봉현씨의 검사 룸살롱 접대 사건에 대해 책임지겠느냐”는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조사 결과를 우선 지켜보겠다”고 하면서도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검찰총장으로서 책임이 있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박국희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2. 2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3. 3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4. 4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5. 5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