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세르히오 아게로, 게임단 ‘KRU e스포츠’ 설립

OSEN
원문보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임재형 기자] e스포츠 팀에 대한 축구 선수들의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45은퇴), 가레스 베일(31토트넘), 세자르 아즈필리쿠에타(31첼시)에 이어 세르히로 아게로(32맨체스터 시티) 또한 게임단 운영에 합류했다.

21일(이하 한국시간) 미러, 이스포츠 인사이더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아게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포트나이트, 로켓 리그, 피파 시리즈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할 게임단인 ‘KRU e스포츠’를 창단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르헨티나, 북미,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KRU e스포츠’의 거점으로 강조되어 있다.

아게로의 게임에 대한 관심은 익히 알려져 있다. 아게로는 큰 부상 이후 재활에 전념하는 동안 개인 방송 플랫폼 트위치(Twitch)의 스트리머로 나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피파21, 폴가이즈, F1 2020 등의 게임을 플레이하며 약 251만 명의 구독자 수를 확보했다.

아게로의 e스포츠 팀 설립은 이러한 게임 방송 흥행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KRU e스포츠 측은 “우리의 비전을 e스포츠 씬에 더하고 싶다”며 “아르헨티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KRU e스포츠’는 두 지역의 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게로의 게임단 창단으로 축구 선수들의 e스포츠 분야 진출은 더욱 많아졌다. 지난 2월 설립된 가레스 베일 소유의 e스포츠 팀 ‘일레븐스’는 창단 직후 열린 ‘피파 e클럽 월드컵’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길드 e스포츠’는 런던 증시에 시가 총액 4120만 파운드(약 620억 원) 규모로 상장을 마쳤다. /lisco@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